

같은 맛집 2번 올리는 것은 카운팅이 안 되는 것은 알지만 맛있는 곳은 참을수없다. 또 왔다, 천백돈까스🤘 분명 주차하기 전 웨이팅이 없는 것을 확인 후 휘릴리 하고 갔지만 그 사이 앞에 4팀이 줄서있다. 뭐고. 2시 퇴근 후 돈까스집 도착하니 2시30분, 점심시간이 넘었지만 왜 지금 줄이 있노; 라고 생각하면서 순서대로 기다려 들어가니 밥종류는 안 된다고 하셨다. (ex. 김볶, 오무라이스 등) 하지만 우린 돈까스와 쫄면을 먹... 더보기
초량에 위치한 돈까스러버들의 성지 천백돈까스. 주차장은 공용을 이용해야하는데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으니 여름엔 땀뺄각오하고 가자. 테이블이 얼마없어서 줄서기는 필수, 요즘 비후까스 보기가 힘들어서 반가운 마음에 시켰더니 비후에만 깨가루가 뿌려져서 나왔다. 가격은 돈까스 7천, 비후까스 8천 돈까스 곱빼기는 1만1천5백이다. 두장준다. 개이득. 흔히 생각하는 딱! 옛날돈까스맛이다. 쫄면은 6천인데 면빨도 안 질기고 야채도 신선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