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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맛집 2번 올리는 것은 카운팅이 안 되는 것은 알지만 맛있는 곳은 참을수없다. 또 왔다, 천백돈까스🤘 분명 주차하기 전 웨이팅이 없는 것을 확인 후 휘릴리 하고 갔지만 그 사이 앞에 4팀이 줄서있다. 뭐고. 2시 퇴근 후 돈까스집 도착하니 2시30분, 점심시간이 넘었지만 왜 지금 줄이 있노; 라고 생각하면서 순서대로 기다려 들어가니 밥종류는 안 된다고 하셨다. (ex. 김볶, 오무라이스 등) 하지만 우린 돈까스와 쫄면을 먹으러 왔기에 지장은 없었고 쿨하게 주문하고 기다리니 먼저 주시는 수프. 지금 생각하니 직접 가게에서 루를 만드시는건가? 하는 생각을 오늘 했다. 난 개인적으로 뭔가 밀가루의 묵직함을 느꼇는데 같이 사는 놈은 옥수수맛이라던데 하... 오묘하네... 일단 고기건더기는 있고 다른 풀건더기는 없었다. 돈까스 7천, 쫄면 5천5백원, 저렴한 가격이고 찍먹파라면 고민해야겠지만 조금 더 마음을 양보해서 이것만은 부먹을 먹어보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마요네즈 팍팍 섞은 마카로니는 살찌는 맛이라 좋고 케요네즈는 세콤달콤해서 좋고 저 마요네즈에 말아서 나오은 면은 느끼해서 좋다. 결론은 살찌는 맛은 다 맛있다. 쫄면은 잘라져서 나오고 돈까스의 기름기가 느껴질때 한입 말아넣아면 느끼함이 사라지고 돈까스를 더 먹을수있게된다.(개이득인가) 생각보다 먹다보니 금방 배가 불러서 쫄면 쪼오큼 남기고 나왔다. 이모 담엔 면 죠큼만 덜주이소...😌 역시 강추, 초량에 갈일이 있다면 불백말고 돈까스는 어떤가??

천백돈까스

부산 동구 초량상로 12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