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도 먹어봤다, 명란김밥. 일요일에 갔더니 줄이 말도 못해서 포기하고 점심시간에 갔더니 또 잘못왔노... 집에서 빈둥거리다 3시 조금 넘어서 방문했더니 어쩐일로 줄이 없었다! 요즘 일반김밥도 한줄에 3천, 4천씩 하는 세상인데 무려 명란이 들어간 김밥이 3천이다! 명란은 착한사람 눈에만 보이는건가 싶긴 하지만 입에 넣었을때 그래도 은은하게 명란향이(ㅋㅋㅋ) 올라온다. 물론 내 김밥이 좀 적게 들은거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3천원이란 돈에 이정도면 계란지단도 빵빵하고 아깝지않았다. 저정도면 완전 키토김밥아녀. 미친듯이 줄서서 먹는 것은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오 사람 별로 없네 싶으면 사먹어보는 것을 추천!! 두툼하니 맛은있다😉
명란김밥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783번길 23 부전시장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