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씨가 너무 잘어울렸고 핸드드립 따뜻한 커피에 끝내주는 선곡까지 머무는 내내 행복했다. 자리도 옛날 레스토랑 식으로 나눠져있어서 너무 좋았고... 아지트 삼고 싶은 곳이다
미도파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17 나동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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