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이렇게 맛있는 빵집이 있는 줄 몰랐어요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빵 냄새가 퍼져서 기대감이 확 생기더라고요 여러가지 빵을 먹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정말 맛있었어요다른 디저트류도 하나같이 퀄리티가 좋았고 보기에도 예뻐서 고르기 힘들 정도였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아늑해서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공간이었어요 다음엔 친구랑 같이 오려고요!
홍종흔 베이커리
경기 군포시 번영로 252 신기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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