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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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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별로와 좋음 사이. 맵기 조절이 가능하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사실 마라탕을 처음 먹어본 거라서 이게 맛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잘 모르겠다. 🤔 준비되어 있는 야채는 신선해보였지만 테이블이 끈적거려서 물수건으로 닦아야만 했다. 꿔바로우는 많이 시지 않고 끝맛이 꽤 달아서 마라탕과 번갈아 먹기에 좋았으나 매운맛을 잡기 위해 시키는 게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는 없을 듯.

날씬한 원숭이 마라탕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38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