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일본 감성 낭낭한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잔뜩 있고 타마고산도와 후르츠산도를 팔고 있다. 후르츠산도 크림이 생각보다 단 편이니 커피를 시킬 때 참고 하시길. 커피 맛이 특별하지 않아서 굳이 음료 때문이라면 갈 필요는 없을 거 같고 아기자기한 공간에서 사진을 찍고 싶을 때나 후르츠산도를 파는 카페에 가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을 듯.
심코히
인천 부평구 길주로585번길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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