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님팟퐁커리, 연남갈비국수, 팟크라파오무쌉 덮밥 먹음. 셋다 이국적인 맛은 1도 없다. 그나마 커리는 그 (아마도 고수가 없어서) 느끼하고 단 맛으로 태국에서 먹은거랑 비슷한 느낌이다. 갈비국수는 갈비탕에 쌀국수 넣은 예상되는 맛이다. 팟어쩌고는 좀 매콤한 고기 볶음인데 만약 혼밥하게되면 이 음식을 먹을듯.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 음식들 웨이팅은 오바지만 지나가다 자리 있으면 들어와서 먹을 만 하다.
툭툭 누들타이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1-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