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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슨으

4.5 이상(추천해요): 찾아가서 먹을 만 함/웨이팅 할 만 함 2.5~4.5(좋아요): 지나가다 웨이팅 없으면 먹을 만 함 2.5미만(별로에요): 다시 오고 싶은 마음 없음
일산

리뷰 184개

먹기 더럽게 힘들고 도미노 기준 M사이즈 정도 되는데 37,000원??? 인스타 사진용으로 적당할듯 단, 2만원대 초반이면 고려할 수도 있는 맛

리보스코 화덕피자

제주 제주시 수목원길 27

평범 무난쓰. 근데 양이 너무 적다

인디고 인디드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204

그렇게 특별한 쌀국수집은 아닌데 집 근처에 갈 만한 곳이 없기도 하고 특별하지 않다고 해서 맛이 없는건 아니라서 3.5 쌀국수는 여타 다른집과 크게 다르지 않게 짭쪼롬하다. 껌승이라는 고기덮밥을 시켰는데 고기 양념이 아주 한국인 입맛에 촥촥 달라붙는 맛이어서 좋았다. 칠리소스를 찍어먹으라고 주는데 아무래도 고기양념을 제외하곤 아무런 간이 되어있지 않아서 살짝 밥이 많은 느낌이라 그런 듯 하다. 채소가 더 많았다면 더 좋았을듯.... 더보기

싸이공 레시피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귀로25길 2

그냥 평범쓰한 고기국수. 곱빼기가 천워만 추가인데 진짜 곱빼기가 된것마냥 많아서 좋았음. 굳이 줄 서서 먹을 이유는 0

자매국수

제주 제주시 항골남길 46

밤을 이용한 디저트의 완성도가 괜찮음

마마롱

제주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783

싱슨으
2.5
2개월

평범 무난. 세시 이후에 와서 짬뽕 순두부는 못 먹고 매운순두부찌개랑 두부 반모 먹음. 순두부찌개는 매운이 붙은 만큼 맵고 자극적이러 순두부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매운것만 있는게 매우 아쉬웠다. 두부 반모도 그닥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평범했다. 좀 외진 곳에 있어서 굳이 올 이유는 없을거같고 시그니쳐인 순두부짬뽕도 별로 안 궁금해지는 맛이었다.

순두부엔짬뽕

제주 제주시 통물길 30

싱슨으
3.0
3개월

사진은 많으니까 패스. 해물베이스 국물 맛인데 약간 묵직한 느낌? 근데 갈비가 굳이 있어야할 필요가 있나 싶다. 물론 갈비 맛있었고 짬뽕도 맛있었는데 걍 따로 반찬으로 먹는 느낌이 강함. 갈비에 짬뽕 국물이 베인것도 아니고 짬뽕에 갈비 맛이 나는게 아니라서 그런거 아닌가 싶다.

짬뽕에취한날

제주 제주시 귀아랑2길 4

싱슨으
4.5
5개월

먹기전엔 그냥 그런데 라고 생각하고 먹고나선 또 먹고 싶은 곳. 광주에서 먹었던 이름모를 (나만의) 올타임 넘버원 김볶이 있었는데 거기보다 조금 더 맛있다. 가격도 반포라는걸 생각하면 가성비라 할 정도. 마가린이 답이었나...

하트타임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95

싱슨으
4.0
6개월

진짜 맛있는데 일행은 양냄새때문에 못 먹음. 그리고 양대비 가격이 좀 나가서 4점으로

아살람 레스토랑

제주 제주시 중앙로2길 7

싱슨으
5.0
6개월

제주음식은 느끼하다는 편견을 없애준 식당. 정확히는 여전히 느끼하지만 김치가 적당히 신맛을 내면서 인생 처음으로 고기국수 국물까지 다 먹을 수 있게 해줌.

골막식당

제주 제주시 천수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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