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게메기탕을 먹었다. 참게는 작아서 먹을게 많지 않았지만 원래도 게를 발라먹는걸 싫어해서 점수에 들어가진 않았다. 메기도 그렇게 큰 느낌은 아니었는데 비쥬얼은 참게메기매운탕인데 다 끓여서 뚝배기에 나오다보니 굳이? 라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앞에 두고 끓여먹으면 더 맛있는거 아닌가? 재첩이 유명한 곳이니 나중에 이 지역에 다시 온다면 재첩국을 먹어보고 싶다
혜성식당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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