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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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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도 슴슴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부담없이 갈 수 있다. 사진 왜 저래. 대체적으로 대중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들이라 생각하는데 특히 어란치니는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듯. 참치타다끼와 어쩌고 저거는 가지 헤이러들도 좋아할 맛일것이라 생각함. 어향가지 이태리 버전이려나. 고등어 파스타는 너무 극찬을 많이 보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단 평범. 허지만 무려 그 고등어의 비린내를 거의 잡고(안 나진 않음) 맛도 있는 편임. 이 세 개 메뉴는 충분히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만 하다.

트라토리아 미오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12길 28 광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