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집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못하는 메뉴들 〰️ 초창기부터 봐 온 곳. 다소 가파른 언덕 쪽에 있다가 자리를 옮겼다. 평지로 이사와서 다행이다. 주차는 안된다. 〰️ 초창기 메뉴들에서 많이 바뀌어서 지금의 메뉴들로 자리잡았다. 개인적으로는 초창기 메뉴가 레전드였고. 지금은 감성 브런치카페 느낌을 잘 잡은 느낌! 〰️ 샌드위치는 양이 적어 두 개는 먹고싶었다. 전반적으로 집에서 해봄직한 메뉴들이라, 해볼까 싶다가, 이 재료들 다 사는걸 생각하면 여기서 사먹는 게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든다. 〰️ 집 근처에 있었다면 한 달에 한 번은 갔을 것 같다. 아메리카노는 조금 아쉬웠다.
오리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7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