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 1층 바라보는 뷰 자리가 제일 좋았다. 시그니처 수박빙수를 맛보기 위해 갔으나, 큰 임팩트는 없었다. 오히려 바로 구워주는 인절미 떡에 기본 빙수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팥은 부드러워 잘 넘어가는데, 뭔가 1프로 아쉬운 맛이다. 수박이 좀 덜 달아서 그런가. 여름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다. 파미에스테이션 도착 후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층 올라가면 안 쪽 끝에 있어요.
담장옆에 국화꽃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