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공간 그리고 밀키트맛 강한 메뉴 너무나 아름다운 공간인 건 맞았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것도 빠르게 주문 가능해 좋았다. 기본적으로 금액대가 비싸서 맛은 기본 이상이겠거니 하고 여러가지 시켰는데 밀키트맛 강한- 심지어 에피타이저 부르스게타 바게트빵은 먹기에 너무 차가웠다. 메인메뉴 시키면 주시는 카페 메뉴 아메리카노 리필 1회가 인상 깊었다. 파스타도 큰 감흥이- 재방문은 식사보다는 커피 마시러 가고싶다. 인물사진을 찍어야 한다거나 분위기나 공간이 중요한 자리라면 추천드린다.
아니다 파르크
서울 강남구 선릉로 629 A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