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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별로에요

5년

분위기가 좋은 바 형식의 이자까야 - 맛은 쏘쏘 리뷰에 앞서 우선 들깨탕을 먹다가 머리카락이 중간에 나왔다 내부가 굉장히 어두운 편인데 안 쪽 조리공간도 심지어 굉장히 어둡다 - 조리공간은 밝게 하시는 게 청결관리에 더 좋지 않을라 생각한다 - 머리카락이 빼박 쉐프님 머리카락이어서 바로 수거해가시고 새로 끓여주신 다음 계란후라이 서비스를 주셨다- (아쉬운건 죄송하다는 말씀 없이 아 다시 해드릴게요- 하신 다음 음식 수거해가신 점) 분위기는 좋은데 서비스가.. 서빙 보시는 분이 해도해도 너무 퉁명스러우시다 :( 맛은 식사라고 친다면 엄청 맛있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안주 메뉴들이라면 평균은 된다고 생각한다 -

미주리

서울 용산구 신흥로 39 새마을금고용암지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