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스타일 그대로 통통하게 말은 후또마끼 가격 대비 만족도 떨어지는 편, 아쉬운 서비스 후또마키는 한 번 먹어볼만 했던게 새로운 맛이었다 특히 조린 단무지를 반찬으로 주시는데 간장 대신 단무지 가득 올려 한 입에 넣으면 행복 ! 점심 메뉴로 메밀, 우동 시켰는데 가격 대비 놀랄 정도의 단촐함 이랄까 - 그렇다고 특별하게 맛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 아쉬웠다 후또마키가 심심해서 간장 부탁 드렸더니 스시 안 시키면 간장 안 나와요 라는 대답이 :( 서비스도 조금은 아쉽 :(
삼송초밥
부산 중구 광복로55번길 1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