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요리 베스트, 나머진 글쎄- 가성비는 쏘쏘- 룸이 있어 코로나 때엔 좋은 것 같다- 룸 6인 기준 30만원 최소금액을 채우기로 약속해야 룸 예약이 가능하다. 베스트는 관자요리, 엄청 부드럽고 간도 딱 좋았다. 후토마끼는 크기가 커서 쪼개 먹지만 그 안에 회가 각자 따로 놀았다. 어묵탕 가격대비 많이 평범, 도가니가 들어가는건 새로웠음 ! 참치아보카도 비추, 밥알이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서비스는 좋았다. 바로 옆 베스킨라빈스에서 사온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먹을 수 있게 해주심 !
무샤 하루네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