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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추천해요
2년

빵 종류 다 맛있었고 공간도 넓다 빵 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매장에서 직접 만든 느낌은 아니고 아침마다 공수하여 잘 진열돼 있는 느낌이다. 뭔가 모형(?) 같은 느낌 휘낭시에가 가장 맛있었다. 뭔가 특별하다기 보다는 겉바속촉 정석의 맛! 공간에 연말 크리스마스 데코가 되어있었는데, 조금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공간만 보자면 골목 걷다가 들어오니 갑자기 핫플 온 느낌! 놀러온 느낌도 들고 좋았다, 다만 직원 분들이 친절하지는 않으셨다는게 좀 아쉽다.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