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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랑
추천해요
5년

2019년 1월 방문. 냉동삼겹살은 그냥 냉동삼겹살 맛인데 여기 껍데기는 가끔 생각이 나서 옵니다. 저 비계랑 같이 잘라논 껍데기를 소스에 풍덩풍덩해서 먹는게 자꾸만 생각이 나서.. 첫판은 직원이 구워주는 편이고 껍데기는 구워서 자르는 것까지 해줘서 너무 편해요. 그리고 대화하다가 깜짝 놀랄 만큼 옛날 노래가 나와요.😃 갈 때는 항상 5시 오픈시간 딱 맞춰가서 웨이팅 없이 들어가는 편인데 그 이후에는 웨이팅이 심한 곳이라서 밖에 의자랑 난로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88 선수촌

서울 강남구 선릉로129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