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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88년 컨셉의 독특한 매장. 보기보다 내어주시는거나 주문이 친절하고 깔끔하다. 껍데기를 다구워주시고 맛이 좋음. 젠제로와 가깝다. 부정: 껍데기의 기름이 제법튄다. 식으면 좀 맛이 떨어진다. 나는 평일5시에 와서 웨이팅은 없었지만, 일정시간 이후 웨이팅이 있을것같다. 사진중 껍데기사진이 두장이다.
88 선수촌
서울 강남구 선릉로129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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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삼 맛집을 찾아서...🐖] 냉삼과 껍데기로 유명한 88선수촌! 냉삼은 뭐 말할것도 없이 맛있는데 웨이팅이,,ㅎㅎ 아휴 냉삼 먹었으면 마무리는 껍데기로. (국룰이다)ㅎㅎ
무난한 냉삼집. 냉삼은 살짝 돼지비린내가 나긴 하지만 껍데기가 한 번은 먹어볼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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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를 잘 안먹어서... 일단 냉삼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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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랑 껍데기가 맛있고 냉삼은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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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를 시키기 전에 삼겹살을 먼저 시켜야만 하는 게 좀 ??했지만ㅋㅋ 껍데기만 맛있다면야! 했거늘 조금 두꺼운 것 빼고 특별할 게 없었다.. 나는 좀 바짝 구운 껍데기를 좋아하는데 여기선 오래오래 구워도 좀 물렁한 느낌ㅠㅠ
껍데기가 맛있다! 웨이팅 하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님
2019년 1월 방문. 냉동삼겹살은 그냥 냉동삼겹살 맛인데 여기 껍데기는 가끔 생각이 나서 옵니다. 저 비계랑 같이 잘라논 껍데기를 소스에 풍덩풍덩해서 먹는게 자꾸만 생각이 나서.. 첫판은 직원이 구워주는 편이고 껍데기는 구워서 자르는 것까지 해줘서 너무 편해요. 그리고 대화하다가 깜짝 놀랄 만큼 옛날 노래가 나와요.😃 갈 때는 항상 5시 오픈시간 딱 맞춰가서 웨이팅 없이 들어가는 편인데 그 이후에는 웨이팅이 심한 곳이라서 밖...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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