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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랑

추천해요

4년

2019년 7월 방문. 근처에서 점심먹을 일이 생겼는데 지인이 전에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따라갔어요. 짜장소스가 엄청 특별하진않은데 좀 덜짜고 덜 달아서 맛있었어요. 소스보다 면이 수타라 그런지 쫀득하고 약간 두꺼워서 씹는 즐거움이있는 맛이었어요. 탕수육은 메뉴에 찹쌀탕수육도 있는데 그냥 탕수육 소사이즈로 시킨건데 양도 적당하고 쫀득하고 맛있었습니다. 2층에는 단체석이 있고 1층 테이블은 먹고있는 내내 빈테이블없이 돌아가더라구요. 가족들끼리도 아가들이랑 많이 오더라구요. 가게가 큰길쪽이 아니라 건물 옆면에 있어서 빽다방 간판있는 쪽으로 꺽어들어오시면 됩니다.

복이원

서울 은평구 진관2로 15-46 메트로프라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