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멜 1500. 파베초콜릿 1500 술카롱 3000 1시 30분쯤 갔는데 푸딩. 팬케이크 품절되고 없다 더 일찍 가셔야 할듯. 구매한건 전부 알코올이 들어간 메뉴다 마카롱 꼬끄는 거의 빵이었고(필링이 촉촉해서 그런듯) 필링에선 약간 술맛이났음. 파베초콜릿에선 강한 위스키맛이났는데 위스키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갠적으로 비호였음. 카라멜은 찐득하지않고 부드러우며 약간의 알콜맛이 났다. 주인분이 손님한명한명 접객하시느라 지치셨는지 뭘 여쭤봐도 은근히 불편한 분위기..였다 술카롱은 한번쯤 먹어볼만한듯.
소과당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 10-3 2층 미용실 윗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