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최악의 업장임. 밥 먹으면서 맛 없어서 화나긴 오랜만. 샤리 완전 떡진 밥이라 위의 샤리랑 아랫 부분 질감이 다름. 접객 하다가 중간에 금태 구으러 가고, 대체 뭔 배짱으로 디너 12를 쳐 받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스시를 제대로 쥐지 못해서 초밥이 다 으스러지고 무너짐. 우니에서 똥내 났음. 모 유명 스시야 출신이라는데 도대체 거기서 뭘 배운건지. 홈플러스 초밥이 훨씬 맛있습니다. -너무 느끼해서 다음날 점심 전 까지도 토할 것 같았음. -이자까야인데 업장 너무 지저분하고 더러움.
히까리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06 광명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