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애정하던 곳이었는데, 맛과 구성이 모두 좀 안좋은 방향으로 변했네요. 좋은 원물과 그것을 잘 가공한 재료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사업 확장하시면서 일손이 부족해져서 그런 건 아닐지. 스시를 쥐는 분 만큼이나 뒷주방과의 손발이 오마카세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스시 온정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6 나라키움 여의도빌딩 3층 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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