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양 많고 맛있는 집. 이 날은 친했던 동료의 퇴사날이라 그 분이 좋아하는 음식 먹으러 감.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네요. 퇴사하는 사람이 부럽기도 하고, 나는 뭐하나 싶기도 하고.
조마루 감자탕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H스퀘어 S동 1층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