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성 주악이라는 디저트를 몰랐을까를 먹어보니 알겠네요. 애매한 약과도 아니고 찹쌀 도나쓰도 아닌 맛. 왜 그간 약과에 가려져 있었는지 알 것 같음.
명과정
서울 마포구 성지길 57 합정동 다세대주택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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