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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가 육질이 좀 탄탄하다는거 빼면 장점이 없는 곳. 양도 적고(사진이 한 마리 반이 들어간 특), 맛도 심심하고 인상적이지 않았다. 오랜만에 히츠마부시 먹고 돈 아깝다 느낌.

양산도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70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