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미쳤다! 관자 새우 크기도 엄청 크구요. 시원, 얼큰한 국물 때문에 술이 엄청 생각났지만 오늘 주제는 해장이었으므로 사이다 한 잔만 마셨어요. -살면서 이런 양 많고 맛있는 해물탕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인생 해물탕이에요!
해랑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길 39 유성빌딩 2층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