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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러

별로에요

1년

영종도 바다앞 시리즈 도장깨기 중. 평일 점심때라 그런지 카페에 비해 사람은 적었다. 꽃게 어쩌고 로제파스타랑 해물플래터 주문함 로제파스타는 아주 평범한 로제 파스타 맛 위에 올라간 게뚜껑은 재사용 한 것 같았음 세척해서 올라가는거라면 노상관이긴함.. 해물플래터는 손질해서 먹어야해서 번거롭고 귀찮다. 소개팅이나 얼마 안된 커플에겐 비추하는 메뉴! 맛은....... 그냥 뷰를 위해 방문하는 식당이라고 해두자.

바다 앞 테이블

인천 중구 은하수로 10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