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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밍맹

추천해요

6년

예약을 하는 게 마음이 편한 작은 레스토랑 : > 셰프님 혼자 운영하고 계시는 데도 음식 하나 하나 신경 써서 내오시고 설명도 해주신다. 주말 오후에 혼자 느긋하게 맛있는 거 먹으며 시간 보내기 좋은 장소이다. 근데 친구랑 와서 다른 메뉴도 같이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