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제리코 바 앤 키친

폐점
4.5
추천 19 좋음 4 별로 1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술집
요리주점
양식
프렌치

리뷰 14개

추천해요

6년

연남동 제리코 바 앤 키친 내 인생 맛집 베스트3. 먹기 바빠 늘 사진을 까먹는 곳. ‘좋은 재료=맛없음, MSG 듬뿍=존맛탱’이라는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제리코바앤키친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쓰는데 모든 메뉴가 맛있다. 저녁에는 꼭 예약하고 가세요!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강챠오

추천해요

6년

저의 최애가 떠났습니다. 파스타를 팔지만 요리와 재료에 많은 이야기가 있던 제리코가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낮반의 앨리스는 백마 숲속의 섬 이라는 카페에서 만날 수 있고, 저녁반 백마담님은 쿠킹스튜디오 수업에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나의 사랑 안녕 😭 즐겁고 즐거웠습니다.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사진이 좀 예전 것 뿐이네... 친절하신 사장님과 아늑한 분위기 덕에 뭘 먹어도 맛있게 느껴졌다. 신선한 재료 덕에 한 입만 먹어도 건강해지는 기분.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박살찡

추천해요

6년

재료가 돋보이는 양요릿집. 술도 잘 말구. [서울/마포구] -첫번째는 루꼴라 프로슈토 샐러드. 만원 신선한 루꼴라와 질좋은 오일, 맛있게 짠 프로슈토도 좋았지만 그린 올리브가 정말로 내 취향. -두번째는 산토리 가쿠 하이볼. 팔천원 기본적으론 가쿠빈 위스키에 토닉워터를 섞어 내는데 난 토닉워터보단 진저엘을 쓰까하는걸 좋아한다. 달달허기 때문이지.. (존나 아무것도 아닌걸 진지하게 말함) 살짝 나는 생강향은 덤. 얼음이 똥글... 더보기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dasoli

추천해요

6년

이미 좋은 곳이라는 평가가 자자한 것 같지만 그래도 정말 나만 알고 싶은 곳. 예약 필수. 사장님이 상냥하시고 메뉴 간 발란스를 눈여겨봐 주시고 추천도 적극적으로 해주신다. 다양한 와인이 있다. 언제나 최상급으로 신선한 채소를 내어 주신다. 나무 테이블 너무 좋고 두 사람이 간다면 바 자리에 나란히 앉으면 도란도란 좋습니다. 식기와 음악 어느 하나 빠뜨릴 것 없이 좋은 장소!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히삼

추천해요

6년

맛있을 뿐더러 '좋은' 음식을 내는 곳, 한 접시에도 의미를 담을 수 있는 곳. 와인을 곁들이지 않을 수 없는 곳. 샐러드는 부라타와 아보카도를 고를 수 있다. 유정란과 치즈 파스타에 딜이 들어간 것이 마음에 들었다.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최밍맹

추천해요

6년

예약을 하는 게 마음이 편한 작은 레스토랑 : > 셰프님 혼자 운영하고 계시는 데도 음식 하나 하나 신경 써서 내오시고 설명도 해주신다. 주말 오후에 혼자 느긋하게 맛있는 거 먹으며 시간 보내기 좋은 장소이다. 근데 친구랑 와서 다른 메뉴도 같이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mimii

추천해요

6년

추천 이상 누를 수가 없다니! 비건 식당. 작고 사장님 혼자 하는 가게니까 꼭 가기 전에 전화해야한다. 시간내서 멀리까지 갈 가치가 있다.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이매지

추천해요

6년

사장님과 도란도란하면서 밥 먹는 분위기. 혼자 운영하시기 때문에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양도 적잖고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파스타.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doh

별로에요

7년

식당에서 돈 받고 파는 음식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과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좀 음? 움??! (물론 내가 요리를 한다고 이 맛이 나는건 아니지만) 애매했다 작년 4월 방문

제리코 바 앤 키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