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클래식 탕수육을 먹고 싶으면 효제루! 소스가 튀김옷에 배여져 폭신한 맛으로 먹는데 고기가 잡내없이 부드러워서 입안으로 슝슝슝 들어가져요! 짬뽕은 국물맛이 깔끔하면서 살짝 칼칼한 맛이고, 안에 들어간 오징어도 싱싱한거 같더라고요 :-0 볶음밥도 밥알이 살아있어 간만에 맛난 중식 먹었네요! 게다가 여기는 1인 좌석도 있다는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효제루
서울 종로구 대학로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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