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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맛집사랑

리뷰 827개

DJ
4.5
15일

저녁 11만원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다.. 초반 사시미 맛있고, 후반 스시는 타다키위주? 이 집만의 특징이 있다 재방문의사 60% 서비스는 좋다

스시 키

서울 강남구 선릉로107길 3-4

DJ
5.0
1개월

<색다른 맛의 해장국 추천> 간장베이스? 느낌의 국물에 우거지 소고기 팽이버섯 파가 들어간다. 원래 선지는 들어갔는데 최근 따로 원하는 손님이 많아서 따로 주는 듯 하다 내부를 보면 동네 어르신들이 술마시러 나오는 곳인 듯. 아저씨들로 가득한 여기는 찐 맛집인듯하다 . 이 집 만의 특유 맛이 있는 것 같아 좋다

북문유치회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340번길 59

DJ
2.0
2개월

별로…. 미나리전 너무 눅눅하고 닭도리탕 퓨전이라 시도 좋은데 이런 퓨전은 서울대입구역 무슨 브라더스? 거기가 더 맛있음

부안애서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223

DJ
4.0
2개월

여기의 킥은 군만두!! 내가 먹어본 군만두 중에 최상! 두꺼운 피의 만두가 아닌 얇은 피를 살짝 튀긴 느낌이라 보들보들 촉촉의 느낌이 더 가까움 고추삼선간짜장은 생각보다 양파외의 건더기가 별로 없어서 살짝 실망..

영화장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 3-8

DJ
2.0
6개월

<굳이 찾아서 먹을 맛은 절대 아님, 단맛이 강함> 순두부(12,000원) 순두부가 맛 없기 힘들다. 근데 양이 적고, 순두부가 덜 뭉친 느낌? 좀 더 묵직했으면 함 황태해장국(12,000원) 후추맛 작렬.. 와우.. 그리고 너무 짜.. 여기서 해장국 먹으면 안됨 ㅜㅜ 도토리묵(15,000원) 단맛이 너무 강함. 설탕을 확 부었나..? 또한 너무 짜다.. 총평: 달고 짜고 모든맛이 너무 강해 조화롭지 못함

초당본점

강원 속초시 관광로 440

DJ
3.0
6개월

그냥 옛날 케이크맛 시트는 좀 퍽퍽하고 딸기는.. 보이는게 거의 다 라고 보면 됨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님

김성수 제빵소

강원 강릉시 금성로 30-1

DJ
3.0
6개월

굳이..?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좀 퍽퍽하고.. 제일 맛있었던거는 떡갈비

오는정 김밥

제주 서귀포시 동문동로 2

DJ
2.0
7개월

생각보다 너무 퍽퍽함.. 크림카스테라 (11,000원) 따로 포장했고, 크림은 귤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는데 크림만 먹으니 좀 느끼했다 다시 갈 의향은 없음

치즈당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1-1

DJ
5.0
7개월

<이 맛집을 이제야 발견하다니> 반반 8,000원 혜자인 가격에 너무나도 만족스러움 결과물을 입에 한움큼 안고 간다. 야들야들한 피에 촉촉하고 푸짐한 속은 한 입 베어먹으면 육즙이 좔좔 흐르면서 채수와 함께 한 입 가득히 채워준다 김치만두는 고기만두만큼 감동은 아니지만 고기의 느끼함을 입가심해줄 환상적인 궁합 낙성대를 가면 꼭 들러야 할 곳!! 요리 메뉴도 많아서 맥주와 함께하면 너무 좋을 곳

화상손만두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44길 18

DJ
5.0
8개월

무화과 잠봉뵈르 평점이 높아서 하나 겟! 바게트는 바삭하고 쫄깃하니 합격! 무화과잼, 잠봉, 버터, 루꼴라의 조합은 완벽하다, 버터가 좀 더 두춥했으면 하는 욕심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음. 함께 먹은 라떼도 맛있다. 수업 끝나고 점심에 혼자 슥 먹기 좋은 곳 담엔 파스타 도전해 보고 싶다

누아젯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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