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5천원)을시키면 안주 연어나 새우중에 고를 수 있어요. 저는 연어낫또덮밥(만2천원)을 시켰기 때문에 새우를 골랐습니다. 우선 새우튀김은 너무 평범하고 기름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기본안주라 괜찮. 여기오면 2가지 연어먹는법이 있는데 두번째 방법인 연어를 간장에 찍어서 한입 밥을 한입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연어의 식감과 밥의 향긋함을 느길 수 있어요 연어는 어떻게 자르냐에 따라 식감이 달라지는데 여기는 매우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좋은 식감을 자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이유는 제가 요리를 좋아하는데 저도 이 정도는 집에서 만들기 때문. 심지어 가격도 비싸기 때문. 따라서 음식하기 싫어하시는 분께는 추천하지만 아닌분께는 딱히 메리트 없는곳
노원 돈부리
서울 노원구 동일로 1343 동일프라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