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메뉴(만팔천원)과 스테이크크림파스타(가격까먹음)먹었어요. 브런치메뉴는 총 3개인데 스페셜메뉴의 작은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아래 또띠아에 위에 샐러드 올려준 거예요. 크림파스타는 스테이크 굽기조절 잘했고 맛있었으나 면이 좀 많이 익은 느낌이었습니다. 크림은 맛있어서 리조또메뉴가 오히려 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힝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3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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