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7천원 빵 (3천원~8천원) 일단 채광이 너무 좋은 공간이고 2층은 식물원 느낌의 온실에 있는 것 같다. 오후에 여유로운 커피한잔과 함께 디저트를 즐기며 나른나른하게 포근한 소파에서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개인적으로 슈톨렌보다 귤빵이 더 맛있었다. 그 이유는 크림이 조금 느끼했기 때문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공간이었다
타임 슬라이스
경기 평택시 죽백3로 1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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