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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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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악적인 가격, 그렇지 못한 맛> 가격만 보면 엄청 유명한 브런치 카페에서 먹는 듯 하지만 차라리 이 돈 주고 다른 곳에 갈 것 같다 ㅠㅠ 연어타르틴(1만7천원)의 연어는 너무 짰고 아보카도도 후숙이 덜 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컸다. 당근라페는 맛있음 투움바파스타(2만2천원)은 빵 가격일까? 왜 이렇게 비쌀까 ㅠㅠ 파스타에 청양고추를 넣는 한국스러움과 면의 익기 정도 또한 너무 아쉬웠다.

파리크라상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올림픽유아스포츠단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