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술 해장하러도 가기 좋은 곳> 사실 술을 좀 마셔서 맛이 중요했던 시점은 아니었다 하하 중국유학 14년 (이쯤 되면 한국이 외국..)의 짬밥으로 평가해 보겠다 ㅋㅋㅋㅋㅋ ( 왜 거창하지) 죽 같은걸 시켰는데 게살계란탕(13,500원) 비싸지만 나름 만족! 항상 중국음식이나 동남아 음식은 한국에서 덤핑되는것 같아 소비하기 싫지만 취했으닣ㅎ 해장되고 걸쭉하고 속을 뜨끈하게 해준다 분위기도 좋고 나름 굿
용용선생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3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