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도 경양식도 아닌 애매한 돈까스>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딱히 인상깊은 맛은 아니었다 경양식이 너무 먹고 싶어 찾았지만 모든 리뷰가 이도저도 아니지만 맛있다는 리뷰에 기대를 한 채 방문 돈까스(12,000원) 엄청 크다는 리뷰를 봤지만 사실 일식보다 얇아서 비슷한 느낌이다. 못 먹을 정도의 양은 아님 치킨까스(12,000원) 맛있는 건강식을 먹는 느낌. 퍽퍽한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다면 비추지만. 샐러드와 닭가슴살을 원채 좋아하는 나로선 이 치킨까스는 육즙으로 가득찼다. 살은 빼고 싶지만 조금이나마 죄책감을 덜어주고 싶다면 치킨까스 추천이다 여기는 생선까스 맛집이라던데, 다음에는 규카츠와 생선카츠를 꼭 시켜봐야겠다
한성돈까스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12길 3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