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냥 평범한 맛..선물용으로 괜찮음> 15구에 5천원 가격은 나쁘지 않다 그런데 먼가 기대를 많이 해서 일까 여기보다 더 맛있는 곳이 훨씬 더 많이 생긴 것 같다 따끈할 때 먹었는데 친구랑 둘이서 반응은 ….???….. 이런 것이었음 ㅋㅋㅋ 아 원조의 맛은 이렇구나 하고 아는 정도 그래서 그냥 한번 경험해 보면 좋을듯 근데 또 식어서 먹으니 괜찮다. 음 막 나왔을 때 보다 식었을 때가 더 맛있는게 학화할머니호도과자인 듯 하다 술 안주로 하나두개 집어 먹기 좋다
원조 할머니 학화 호도과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33 학화호도과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