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재방문 의사가 없는 경양식돈까스 집> 우선 역삼역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며 기다린다. 맛 때문이 아니라 그냥 역삼은 직장인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함박스테크가 맛없다는 리뷰를 보고 제이돈까스(10,000원) 주문! 얇은 돈까스 세덩이가 나온다. 고기는 얇고 튀김옷는 두껍다. 심지어 좀 딱딱하다. 양념맛은? 글쎄 새콤한 맛이 강한데 튀김기름 온도 조절을 다시해야할 것 같다.. 무한리필되는 미역국은 맛있고 그 외엔 별로
제이돈까스
서울 강남구 언주로97길 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