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는데 비쌈 ㅎㅎ 추천메뉴는 성게알버터파스타> 모든 파스타와 리조또가(우리가 시킨 것 중에서) 삼만원이 넘었다.. 파스타가 원래 이런 음식인가? 성게알버터파스타: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았고 위에 있는 어떤 야채의 향긋함과 잘 어우러졌다. 가장 맛있었던 메뉴 뇨끼: 생각보다 실망. 뇨끼의 쫄깃함은 찾아 볼 수 없었고 너무 뭉게지고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다. 너무 무난한데 3만원? 이해불가 ㅠㅠ 다만 화이트와인과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먹물리조또: 맛있었다. 꼬들꼬들한 밥알이 마음에 들었고 새우도 큼지막해서 통통했다 전체적으로 맛있긴 한데 너무 비싸다 재방문의사는 60%정도
코르바니
서울 강남구 언주로94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