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집을 이제야 발견하다니> 반반 8,000원 혜자인 가격에 너무나도 만족스러움 결과물을 입에 한움큼 안고 간다. 야들야들한 피에 촉촉하고 푸짐한 속은 한 입 베어먹으면 육즙이 좔좔 흐르면서 채수와 함께 한 입 가득히 채워준다 김치만두는 고기만두만큼 감동은 아니지만 고기의 느끼함을 입가심해줄 환상적인 궁합 낙성대를 가면 꼭 들러야 할 곳!! 요리 메뉴도 많아서 맥주와 함께하면 너무 좋을 곳
화상손만두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44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