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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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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삼산에 이렇게 넓은 카페라니!! 베이커리카페라 빵이 맛있다는 추천도 있어서 갔는데...흠...그냥...음..그랬... 우선 커피가 그냥 그냥 아아랑 콜드브루 둘다 맛있진않았다. 그리고 빵도 썩 베이커리 맛집이라 보기 힘들다. 라우겐 프레첼은 뭔가 속이 무게감 없이 가벼우면서 푸슬거리는데 또 겉은 쫄깃하지않고 질기다. 특유의 향이 없다. 버터에서 단맛을 내서 더 풍미를 즐기기 어려움 크로플도 좀...반죽이 별로인지 결이 살아있기보다 뭉치고 다른거보다 위에 크림이 걍 식물성이라 별로...친구가 고른거라 기대없었는데 도 별로... 그래도 다음번에 다시 한번더 시도를 해보겠다!!!! 공간자체는 좋았으니까

웰빈

울산 남구 돋질로302번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