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터줏대감은 여전히 맛있더라 버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밥 먹고 나와서 카페 갔다가 집까지 걸어가는 내내 뱃속에서부터 버터향이 올라옴 그치만 맛있었다 포기할 수 없는 스테이크의 맛 파스타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좀 심심하고 맛없게 느껴졌음... 싱겁다?
양키스 그릴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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