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행중 달디 단 한식에 질리던 차. 여수에서도 그렇고 요즘 한식이 미쳐 돌아간다~ 모든 곳이 달고 달다…어휴 질려.. 자극적이고 자극적임 새알팥죽이 갑자기 먹고 싶어짐. 소금만 조금 넣은 말랑한 새알이 든 새알팥죽을 지금 당장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찾아간 풍향칼국수. 흔하지 않은 새알팥죽만 시키려 했는데, 흔하지 않은 들깨칼국수도 판매중. 새알한그릇+들깨칼국수 한그릇 시켜서 먹었다. 검색으로 시판되는 팥이 아닌 직접 쑤어낸 팥죽이어서 만족함. 들깨는 의외로 맛있기 어려우니까.pass~ 어차피 우리는 새알팥죽을 먹기 위해 온 것이니. 두 그릇 다 양이 너무 많아서 새알팥죽에 집중함 . 김치는 건강한 느낌의 슴슴한 김치였고, 새알 팥죽 시판이 아니라서 너무 좋았고 따뜻히 먹음 올해 새알팥죽의 첫 출발이 좋음 이번 겨울 새알팥죽에 확 꼿힌듯. 서울에 가면 새알팥죽집 투어 할 거임.
풍향 칼국수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충무로66번길 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