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지 못하는 분위기 속에서 용기내봄. 설탕 조미료 과하지 않아서 엄지척. 면은 식소다 면파워 를 많이 넣어서 건강한 국물과 간에 이질감을 줌. 8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강남에서 요식업을 하신 친척어른은 늘 면반죽 단순하게 잘하는 곳이 드물어진다고 아쉬움을 토로하심. 중화요리는 거의 모든 곳에서 불지않은 면을 위해 사용하고 요즘 생국수집도 면파워 식소다를 반죽에넣는데 난 이왕이면 안 넣는 곳을 선호하지만, 처음부터 ... 더보기
다온
경기 연천군 연천읍 문화로 82
어쩌다보니 주 삼일은 엄마손칼국수. 다 맛있음. 하나하나 맛없는 게 없음. 이 집,육수를 진짜 잘 만듦. 면은 손칼국수라 말할 것 없지만, 소면이 특히 특별함. 소면과 중면 사이임. 여름엔 콩국수, 메밀국수를 기대하고 있음… 드디어 먹은 비빔국수를 신호로 삼일 내내 먹음. 신맛이 강하지 않아, 식초가 따로 두어졌지만 난 그냥 먹음. 요샌 또 순정으로 칼국수만 주구장창 먹는데, 동료는 칼만두만 주구장창 먹음. 항상 느끼는 거지... 더보기
엄마손 칼국수
서울 마포구 백범로20길 12
제대로 된 국밥집이라 확신함. 요즘 설렁 끓인 듯 가볍게 내놓는 뼈국밥집들 사이에서,이 집은 시간과 손질의 정성을 제대로 들인 진짜 국밥집.내가 아는 바로 그 맛, 끝까지 고아낸 진국. 사골분말, 공장 육수, 프리마… 그 어떤 것도 섞지 않은 순수한 사골국물. 고소하고 진한데 텁텁하지 않고, 먹고 나서도 헛배부름 없이 깔끔하게 떨어짐 양도 특대급이라 밥을 일행과 나눠 먹었는데도 충분히 배부름. 나는 섞어국밥, 일행은 소... 더보기
속초순대국
울산 동구 미포4길 14
한국에서 장어구이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외국 친구를 위해 자리를 마련함. 지인에게 추천받고 반찬을 가져가라는말에 블로그 검색하여 이곳에 가는 준비물을 확인하고 전날 쿠팡에서 캠핑구성으로 주문한 소세지 한팩 야채꼬치 굽고 옥수수도 올리고 남들이 하는 거 따라해봄. 장어 두당 한마리씩 두마리도 주문해봄. 친구의 멋진 한국 경험을 위해 열심히 노력함. 사진찍고 엄지도 올려주고 좋아해줌. 일본에서 먹어본 게 전부이고, 동남아 아시아음... 더보기
갈릴리 농원
경기 파주시 탄현면 방촌로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