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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팀의 선물을 받고 뭐라고 해보고 싶어 사진첩을 뒤져 여행지 진심의 맛집 공유해봄. 현지인의 현지맛집인 이 곳은 8,90년대 돼지지방과 약간의 식용유로 춘장을 볶아내서 짜장면을 내어주는 곳임. 부디 엄마손칼국수와 더불어 유튜브 인스타에 업로드 되지 말기를 바라고 또바람. 오래 변하지 않고 뚝심으로 장사해내신 내공이 맛으로 보답되는 진또배기 맛집들임. 두 가게의 특징은 먹으면서 근처 어디든 이 곳을 대체할 식당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거. 여기서 쟁반 짜장에 삼선짬뽕 탕수육 드셔보시길 강권함. 요즘 부모님이 옛날 먹던 짜장 짬뽕을 돌아가시기 전에 다시 맛볼 수 있느냐 말씀하신게 귓가에 맴돌아 여름 휴가를 이 곳 포항으로 할 예정임. 도착해서 한 번. 떠나기전 한 번 더 맛보고 올 것임.

남녕반점

경북 포항시 남구 상공로134번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