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하고 삐까뻔쩍한 레벤트 자미 앞에 있는 식당. 큐네페와 바클라바, 차이를 주문했다. 반죽을 층층이 쌓아서 만든 피스타치오 바클라바는 바삭바삭, 큐네페는 꾸덕꾸덕 정말 맛있었다. 직원이 많은데도 주문 받으러 잘 안 오고, 계산서에 가격이 잘못 찍히는 등 서비스는 좀 별로였다.
Baazen Tantuni - Levent
Levent, Levent Cd. No:1, 34330 Beşiktaş/İstan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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