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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
추천해요
3년

민락골목시장 근처에 예사롭지 않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문과 테라스, 와인병들이 눈에 들어와 검색해보니 이름이 '물망초' 문을 열고 들어서니 요리 잘하는 친구집에 초대 받아 온 듯 아늑한 분위기에 구석구석 감각있는 사장님들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혼자서 두 접시쯤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던 매쉬 포테이토와 문어. 라구 파스타를 궁금해 했더니 사장님께서 작은 플레이트로 선물(!)해 주신 푸근하고 진한 라구 파스타. 와인과 좋은 짝궁 구운 브리 치즈. 손맛 가득 멋지고 맛있는 플레이트들. 오래전 추억속의 와인 랑그독 지역의 샤또 폴마스가 보여 반가왔어요. 리스트에 일본 와인들도 있어 흥미로웠는데 덕분에 봉인 해제가 됬네요⊙⊙ #F

물망초

부산 수영구 민락로34번길 18 1층